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/2군 (문단 편집) ==== 진해공설운동장 야구장 사용 불가 통보 ==== 당시 NC는 경상남도 내 후보지 3곳에 대한 실사를 거쳐 경상남도 [[고성군(경상남도)|고성군]]을 낙점해 2군 구장을 신축하기로 하고 2012년 1월 양해각서까지 체결했으나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52&aid=0000390579|#]]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076&aid=0002178012|#]] 창원시의회의 반발로 무산되고 말았다.[* 이 때문에 NC는 결국 고성군에 위약금 6400만원 가량을 물어주어야 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79&aid=0002545986|#]]] 고성에 야구장이 준공되기 전까지 쓰려고 했던 진해공설운동장 야구장은 KBO가 현장실사단을 파견해 검증한 결과 잔디가 제대로 깔려있지 않고 라커룸과 더그아웃 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며, 조명탑도 없어서 타 구단들의 2군 경기장에 비해 시설 면에서 뒤처진다며 2013년 2월 KBO에 의해 '''사용 불가 통보'''를 받았다.[[https://www.newsen.com/news_view.php?uid=201302120748179931|#]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진해공설야구장2013.jpg|width=100%]]}}} || || 진해공설운동장 야구장 풍경 || 그러나 정작 창원시는 진해공설야구장 보수를 해주지 않았다.[[http://www.idomi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10335|#]] NC는 2013년 4월 퓨처스리그 일정에 앞서 진해공설야구장에서 홈 경기를 위해 2012년 가을과 2013년 초 두 차례에 걸쳐 창원시에 야구장 공사 비용에 관련한 협조를 부탁한 바 있다. 창원시는 이에 대해 그간 "검토 중"이라는 신중한 자세를 취해오다 2013년 8월 이를 사실상 거부하고 NC가 모든 비용을 부담해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파문이 일었다.[* 진해공설운동장 야구장은 2018년 현재 잔류군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.] 진해공설운동장은 창원시가 보수공사를 하려 추진했다가 갑작스레 석연치 않은 이유로 삽을 못 뜬 곳이다. 5억원대 예산의 공사로 '시장 전결'로 집행 가능했지만, 갑자기 완전히 중단됐다. 여기에다 운동장 시설물 소유주는 창원시인 반면 토지 소유주는 국방부란 사실도 시설보수가 지연되는 데 한몫했다. 국방부는 2013년부터 기부채납 형태로 소유권을 넘겨줄 것을 요구했고, 결국 NC는 자체 예산을 통한 보수도 포기하게 됐다.[[https://www.newstomato.com/ReadNews.aspx?no=448183|#]] 거기다 창원시 체육진흥과장은 지역매체와의 인터뷰에서 '''"NC의 필요에 의해 인조잔디를 깔려는 건데 왜 창원시가 이에 협조를 해야 하나", "NC가 더 좋은 구장으로 만들어서 그 야구장을 사회인 야구인들과 함께 사용하면 된다", "프로구단으로서 자기들만 사용한다고 한다면 그 구단은 프로의식이 없는 구단"''' 이라며 NC의 태도를 비난하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